빠지면 나중에 다투는 것들
행사 일시와 장소 — 언제 필요하신지가 곧 옷이 묶이는 기간입니다.
수령일과 반납일 — 「행사 전날 찾아서 다음날 반납」처럼 매장 규칙이 있어도, 다른 날짜면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.
누가 무엇을 입는지 — 착용자마다 저고리·치마 사이즈가 다릅니다. 이름만 적어 두면 당일에 다시 물어야 합니다.
금액을 나눠서 — 총액만 적으면 소품비를 더하거나 할인해 드린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.
예약금과 잔금, 그리고 받은 날 — 받은 날짜가 없으면 나중에 받았는지 아닌지를 아무도 모릅니다.
서명은 누가
계약하신 분과 매장 담당자, 두 분이면 됩니다.
입으실 분이 여러 명이어도 서명란을 사람 수만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 계약의 당사자는 계약하신 분입니다.
사진을 같이 남기면
가봉하실 때 찍어 둔 사진을 계약서에 붙여 두면, 반납할 때 상태를 두고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