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생기나
장부나 엑셀로 관리하면 «그 옷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나가 있는지» 를 사람이 기억해야 합니다.
예약이 몇 달 앞까지 잡히고, 상담하면서 적고, 나중에 또 적다 보면 겹칩니다.
문제는 겹친 것을 행사 당일에야 안다는 데 있습니다. 그때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.
날짜가 겹치는 기준
「같은 날 행사」만 보면 부족합니다. 금요일 행사라도 목요일에 내주고 토요일에 돌려받으면, 그 옷은 사흘 묶여 있습니다.
그래서 행사일이 아니라 실제로 나가 있는 기간이 겹치는지를 봐야 합니다.
돌아온 옷을 바로 다음 손님께 드릴 수 없는 매장이라면, 손질에 걸리는 날수까지 그 기간에 넣어야 합니다.
한복대장에서는
계약서를 저장하는 순간 막습니다. 경고만 띄우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저장이 안 됩니다.
수령일과 반납일을 계약서에 직접 적으면 그 계약만 다른 날짜로 잡힙니다.
재고가 두 벌이면 두 건까지 잡히고 세 번째가 막힙니다 — 사이즈별로 따로 셉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