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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 대여점 운영 도움말

한복 대여점 재고 관리, 무엇을 세어야 하나

한복 대여 매장에서 재고를 셀 때 헷갈리는 것들 — 벌수, 사이즈, 제작 중인 옷, 세탁 맡긴 옷을 어떻게 볼지 정리했습니다.

옷은 «종류» 가 아니라 «벌» 로 센다

「연분홍 저고리」가 한 벌인지 다섯 벌인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예약이 달라집니다.

사이즈까지 나눠야 의미가 있습니다. 66이 두 벌이고 77이 없는데 「저고리 두 벌」로만 적어 두면, 77 손님을 받아 놓고 당일에 압니다.

지금 없는 옷도 여러 가지다

제작 중 — 아직 안 만들어진 옷입니다. 만들어질 날을 알면 그날 이후 예약은 받을 수 있습니다.

세탁 · 수선 — 며칠이면 돌아옵니다. 우리가 통제하는 일이라 앞날 예약을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.

다른 지점에 빌려줌 — 남이 쓰고 있어 언제 돌아올지 우리가 못 정합니다. 돌아오기 전까지는 못 잡아야 합니다.

이 셋을 「없음」으로 뭉뚱그리면 받을 수 있는 예약을 놓치거나, 못 받을 예약을 받게 됩니다.

먼저 쓴 사람이 먼저 가져간다

한 사이즈에 재고가 하나인데 계약이 둘이면, 먼저 등록한 계약이 그 옷을 가져가고 나중 계약은 새로 맞춰야 합니다.

이 규칙이 분명해야 「내 계약이 왜 제작 중이지」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.

한복대장에서는 이걸 대신합니다

한복 대여 매장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. 설치하실 것 없이 브라우저로 쓰시고, 무료로 먼저 써 보신 뒤 정하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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